디자이너가 디자인만 잘 하면?
1) 디자인 실력으로 승부하려 한다.
2) 더 잘하는 수 많은 디자이너들에 밀린다.
3) 가격을 낮춰 내 가치를 낮춘다.
4) 팔릴수록 가치가 하락한다.
5) 살기 위해 일을 늘려 일의 노예가 된다.
6) 저가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도태된다.
7) 서로가 경쟁자일 뿐 도울 이유가 없다.
기술자가 아닌 브랜드가 되면?
1) 나만의 차별점이 생긴다.
2) 디자인 실력이 특출나지 않아도 경쟁력이 생긴다.
3) 남이 아닌 나에게 오게 할 이유가 생긴다.
4) 나만의 시장을 만들어 독점한다.
5) 몸값을 높이기 훨씬 쉽다.
6) 다른 디자이너들과 경쟁 대신 상생한다.
7) 나다운 일로 나다운 삶이 가능해진다.